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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새벽 일본의 저주받은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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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크리넥스에서 만든 광고 대충 캡쳐 딴건데

진짜는 동영상으로 봐야됨




이게 해당 티슈 광고 원본인데

이거만 보면 사실 휴지 광고 치고는 조금 섬뜩한 느낌만 있지 크게 무섭고 이러진 않음




하여튼


위의 캡쳐본에서는 이 광고를 찍은 출연진들이 전부 안 좋은 일에 휘말렸고

해당 광고의 노래는 악마의 노래다 뭐 개 씹 말도 안되는 소리만 있었지?

하지만 사실 이 광고가 저주 받았다고 퍼지게 된 제일 큰 이유는 따로 있었어



<영상 보기 전에 본인이 씹겁쟁이다 개쫄보다 하는 게이는 낮에 보는거 추천함 ㄹㅇ>


https://www.youtube.com/watch?v=9GIraEWMVHk
이건 영상링크



영상을 본 게이들은 알겠지만

12시 정각에 해당광고를 스마트 티비에서 틀면 이런 식으로 화면 일그러짐이 발생하면서 기괴한 영상이 재생되기 때문에 저주 받은 광고라고 소문이 난거임



이때 당시의 일본은 '광고를 무서운 분위기로 만드는 것' 이 유행했었어

그래서 일부러 이런식으로 만들고 노이즈마케팅을 노린 것이다라는 추측도 있지만

정확한건 만든 제작사만 알겠지







하고 사실 호러물 원탑은 새벽야갤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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