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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

경기장에 칼 들고 난입하는 프로레슬러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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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출신 레슬러가
스코틀랜드 고대 하이앤더 컨셉 잡고
대검을 들고 나옴




이름은 드류 맥킨타이어


2020 WWE 챔피언 출신에
무려 악역이 아닌 선역으로 나옴


아물론 진짜 칼들고 싸우는 무친놈은 아니고
퍼포먼스? 용 피니쉬 막타칠때만 간지용으로 씀






한번씩 퍼포먼스식으로
직접 휘두르는 경우도 있다곤 하는데 당연히 가짜 칼이라 맞아도 안전함

WWE가 바보도 아니고 진짜 칼 들고 쑤컹쑤컹 하게 놔두겠음 ?


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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